골프클럽 구입 요령

드라이버

170cm미만 60kg미만 : 스펙( R ), 샤프트 (50G대이상), 각도(10도~10.5도)
175cm미만 70kg 대   : 스펙( RS ), 샤프트 (55G대이상), 각도(9.5도~10도)
180cm이상 75kg이상 : 스펙( S ), 샤프트 (60G대이상), 각도(10도~9도)
위 내용 정확한 내용보다는 보편적인 사항이고 또하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스윙스프트가 생겨서 다시한번 클럽을 맞추던지 교체하든지 합니다.

 

아이언

170cm미만 60kg미만:샤프트(그라파이트샤프트( R )),헤드:케디피,헤드케디피아이언
175cm미만 70kg 대:샤프트(그라파이트(SR)또는NSPRO 경량스틸( R,S )),헤드:동일 
180cm이상 75kg이상 : 샤프트(NSPRO 경량스틸( S )OR 다이나믹 골드(R300,S200가지))헤드:  동일 

초보형의 아이언중 헤드는 동일하게 케디피아이언이 좋지만 샤프트는 신체조건마다
힘이 다르기에 샤프트의 선택이 제일 중요 합니다.
아이언도 어느정도 지나면 헤드의 형태로 교체를 하고 스윙스피드 때문에 교체하는
2가지가 있지만 보통은 헤드를 블래에드난 머슬 또는 헤드케디피로 교환을 합니다.
이건 스위스팟이 정확하다고 느낌이 올때 그때 교체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페어웨이우드

보통 초보자들은 페어웨이 우드를 많이 사용을 않하시겁니다.
그래서 샤프트는 드라이버와 비슷한 것을 선택, 아니면 처음에는 거리가 않나가니
유틸리티로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드는 드라이버나 아이언만큼은 신중하진 않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 우드를
고민을 하시게 되고 현명한 선택하시는 것은 아실 수 있습니다.

 

퍼터

퍼터의 선택은 싱글까지 아니 프로가 되서도 고민을 많이 하는 것!
즉 최종의 클럽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언,드라이버, 우드, 교체하면 최종적으로 퍼터에 올인 한단 뜻 임.
하지만 초보의 경우는 퍼터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 초보이기에 치기쉽고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는 페이스밸런스 퍼터를 사용

170cm미만 60kg미만 : 33인지 이상
175cm미만 70kg 대   : 34인지 이상
180cm이상 75kg이상 : 34~35인지 이상 

너무 쑤구려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퍼터는 왕도(교본)가 없기에 스트록이 잘 되는 자세면 자세가 엉성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이건 단순히 처음 골프를 입문하신분들의 클럽 선택의 도움을 주는거지
100%정확한 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초보들의 대중적인 클럽 선택 추천모델

드라이버

    

드라이버드 개인적으로 야마하나 잭시오,투어스테이지가 좋을것 같고요

 

아이언

    

야마하인레스프 D-투어스테이지V300II--RGR GN502----미즈노E600-----포틴 TC550

아이언은 오래 쓰실거면 포틴 TC550 또는 야마하D 블랙, V300 II 가 좋을 듯 합니다.

 

퍼터 

    

퍼터는 말랫을 사용하시다가 블래이드로 바꾸시되 말랫은 저렴하것 이용하시고

추후에 돈좀 드려서 좋은것 구매 하세요!